내가 GPT고 GPT가 나다
질문과 답변은 GPT로 무언가를 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데 이게 어떻게 기법의 한가지가 될까.
질문은 내가하고 답변은 GPT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사용 법과 차이가 있다.
GPT가 할 답변을 내가 먼저해서 답변의 분위기나 맥락을 지정해 주는 방법이 된다.
Prompt로 조건과 상황을 입력하는 양식을 질문과 답변의 양식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GPT와 대화 가정하기
다음과 같이 하는 경우, 내가 한 질문의 연장선에서 답변을 하게 된다. 물론 구체적인 내용은 임의로 생성이 되지만 기본적인 대화릐 방향을 간단하게 잡아볼 수 있게 된다. 여기서는 계획이 없다고 답변을 했는데 계획을 들어 보고 싶다면 대화를 조금 변경해 보면 된다.
방금전의 대화에서는 계획이 없던 GPT에게 계획이 생겼고 해당 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게 된다.
Prompt에 조건과 상황을 일일이 입력하는 것보다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는 경우에는 용이하게 활용을 할 수 있다.
다른 경우를 다른 상황으로 가정을 해볼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소설을 작성하는 경우에도 적용을 해볼 수 있다.
비슷하게 모든 서류작업의 시작을 이와 같이 할 수 있다. 시작 부분의 방향을 지정하기를 원한다면 앞부분의 내용을 조금 더 작성을 한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시작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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